수동문이 너무 오래되어 힌지의 유압이 터지고 상바, 하바가 낡아서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현장입니다.
유리만 기존꺼 사용하고 전부 교체했습니다.
강화도어가 파손되고 힌지도 고장이 나서 교체한 현장입니다.
힌지의 케이스는 완전히 삭아서 다 들어내고 교체했습니다.
케이스는 대부분 재사용이 가능한데 이 현장은 완전히 삭아서 어쩔 수 없이 교체해야 했던 현장이네요. 그 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게 됩니다.
힌지의 커버는 스텐이지만 케이스는 철판이라 녹이 잘 발생합니다.
단가 때문인지 모르지만 스텐케이스는 흔하지 않네요.
수동문도 오래 쓰다보면 고장이 나게 됩니다.
대표적인 고장이 플로어 힌지의 고장인데요.
이번현장은 플로어 힌지에 유압이 터져서 문이 브레이크 없이 쾅쾅 닫히는 곳입니다.
육안으로 봐도 유압이 흘러나와 기름이 보이네요.
플로어 힌지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문을 틀에서 분리해내야 합니다.
순서대로 신속하게 작업을 완료하고 문의 손잡이도 흔들려서 꽉조여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무실 내에 있는 수동문의 힌지와 손보호대, 스톱바를 교체 및 설치한 현장입니다.
스톱바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매립형 제품이 아닌 노출형 NF힌지입니다.
교체하는 방법은 문을 철거하여 수동문 하바에 설치되어 있는 힌지와 바닥에 설치되어 있는 조정판까지 모두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손보호대도 찢어져서 같이 교체하고 수동문이 90도 이상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에 스톱바도 설치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NF힌지는 살짝만 밀어도 가볍게 열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가볍게 열리는 만큼 실내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실외에서는 바람에 의해 문이 밀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립형 힌지보다 가격이 높아 생각보단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빌라 수동문이 잘 닫히지 않는 현장입니다.
힌지의 유압이 터져있고 수동문의 하바는 뜯겨져 있네요.
수동문의 힌지는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사용하다보면 유압이 터져서 문이 쾅쾅 닫히는 상태가 됩니다.
수동문을 지탱하는 하바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본드의 접착력을 잃어 유리와 하바가 따로 노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유리는 재사용하고 상바, 하바를 교체하여 문을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동문에 상바와 하바가 휘어져서 교체한 현장입니다.
도어를 철거하고 유리만 재사용했습니다.
이전에는 문이 열리고 닫힐 때 맞지않아 틀어져 있었지만 상바, 하바를 교체함으로 원활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동문 하부 H바가 심하게 파손되어 더이상 사용하기엔 위험한 현장입니다.
오래된 수동문에서 자주 일어나는데요.
하바의 경우 내부에는 철판, 스폰지로 구성되어 있고 겉은 스테인레스로 감싸져 있습니다.
철판과 스텐을 본드로 붙여놨기 때문에 오래되면 본드가 떨어져서 사진처럼 처참하게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하부 H바를 교체함으로 외관상 보기에도 좋고 위험하지도 않게됩니다.
수동문이 오래되어 잘열리거나 닫히지 않고 리모델링 하면서 바닥마감이 올라와 기존문을 사용할 수 없는 현장입니다.
기존 수동문을 전부 철거하고 힌지도 교체했습니다.
바닥을 파내고 힌지를 묻은뒤 시멘트가 굳은 뒤 다음 날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이번현장은 지게차로 수동문의 후레임상부 부분을 충돌하여 손상된 현장입니다.
후레임이 찌그러지고 찢어져서 부분교체를 진행했습니다.
후레임 상부에 데드볼트(출입통제시스템), 스톱바, 상로트등 타공할 곳이 많네요.
신속하게 작업을 완료하여 문을 열고 닫을 때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현장은 이전에 노출힌지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교체후에 또다시 힌지가 고장이 나서 방문했습니다.
사용량이 많고 짐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 문에 무리가 많이 갔나봅니다.
노출힌지는 사무실에 주로 많이 시공이 되는데요.
적은 힘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장점때문에 많이들 찾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번현장은 좀 더 힘이 좋은 매립형 힌지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은 기존 노출힌지를 제거하고 콘크리트를 타공하여 매립힌지를 묻을 수 있게 시공을 합니다.
노출힌지에 비에 작업량이 많고 소음과 먼지가 많이 발생하여 힘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힌지교체와 동시에 수동문의 하부 H바도 같이 교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