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의 기계박스 커버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유리문에 충격시 커버가 떨어져서 큰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번현장도 출입시 유리문에 충격을 가해 커버가 떨어졌던 현장입니다.
다행히도 사람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4미터가 넘는 커버가 사람머리위로 떨어진다 생각하면 아찔하죠.
커버고정은 시공할 때 하는 것이 좋지만 귀찮은 부분도 있고 외부에 나사가 박혀있어서 보기에 안좋기 때문에 고정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업체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계커버 고정은 필수로 합니다.
도어 높이가 3100으로 상당히 높은 자동문이었습니다.
작업의 난이도가 좀 있고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위험한 현장입니다.
기계를 교체하기 위해 기존의 레일을 철거해야하는데 도저히 점검구로는 빠질 수 없는 구조네요.
고민 끝에 천정의 일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마감을 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교체후 작동이 아주 부드럽게 잘되고 시원시원하네요.
자동문 기계시공한 현장입니다.
우측에 다데바가 없게 설치하기도 합니다.
다데바가 없음으로 좀 더 깔끔하게 자동문이 설치됩니다.
자동문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헹거롤러(소모품)가 마모되어 소음을 발생하게 됩니다.
마치 자동차의 타이어처럼 닳게되고 마모되어 소음이 발생하게 되죠.
자동문에 소음이 발생하면 되도록 빨리 자동문 수리업체를 부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음이 나는데도 방치하게 되면 자동문의 레일이 마모되어 소모품 교체가 아닌 큰공사가 됩니다.
레일이 마모되게 되면 헹거롤러를 교체해도 조금은 좋아 지지만 마치 아스팔트 노면에서 비포장길을 가는 것과 같이 헹거롤러의 마모도 급격히 빨라집니다.
레일의 마모가 심한 경우엔 레일을 교체해야하고 자동문의 연식이 7년~10년정도 되었다면 전체적으로 기계장치를 교체하는 것이 경제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문에 소음이 난다면 신속하게 자동문 수리업체를 부르셔야하는 이유입니다.
도어의 무게는 많이 나가고 헹거롤러가 버틸 수 있는 하중은 한계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헹거롤러가 파손된 현장입니다.
기존에는 롤러가 1개로 설치되어 있어서 도어하중을 분산하지 못했습니다.
헹거 브라켓을 교체하여 롤러를 2개가 들어갈 수 있도록 교체했습니다.
도어하중을 분산시키고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어서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습니다.
자동문의 연식이 오래되어 작동불능 상태인 자동문입니다.
저녁 때 연락을 받아서 기계를 준비하고 현장방문했습니다.
기계교체가 완료될쯤 날이 어둑어둑해졌네요.^^
버튼도 노후가되어 교체해드렸습니다.
기계와 도어 시공현장입니다.
공업사 사장님이 후레임을 설치하고 기계, 도어, 옵션등을 설치한 현장입니다.
다 설치하고 보니 자동도어에 시트지 작업이 안되어 있네요.
시트지 작업은 인테리어 사장님이 하는걸로 하고 마무리합니다.
사용자 부주의로 인하여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계가 노후 되었고 부분수리보다는 기계교체를 하는 것이 유지보수나 경제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판단하여 설명하고 기계교체한 현장입니다.
곳곳에 녹이 슬어있고 벨트를 잡아주는 풀리도 파손 되었네요.
기계교체후 10년은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이듭니다.
빌딩입구에 인터폰이 설치 되어 있어서 퇴근후엔 출입을 통제하는 현장입니다.
평소에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오는 날에는 비, 바람이 인터폰과 출입버튼에 스며들어 고장이 우려되었습니다.
기존 인터폰 커버는 전면부를 막아주지 못하여 커버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투명한 아크릴 커버는 전면부까지 막아주어 비, 바람을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입버튼도 생활방수가 되는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자동문 연식이 오래되어 소음과 오작동등이 발생하여 기계교체한 현장입니다.
자동문 설치가 좀 특이하게 되어있는데요.
자동문을 점검할 수 있는 통로가 전혀 없고 전원스위치도 끌 수 없게 시공이 된 현장입니다.
처음 설치할 때 추후 서비스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시공이 된 현장이죠.
기계철거를 할려면 픽스창(고정창)부터 철거를 해야하는 좀 까다로운 현장입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게 되고 불필요한 작업이 많이 발생하네요.
건물이 처음 지어질 때 차라리 기계장치를 외부로 설치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은 현장입니다.
그래도 픽스창 철거하고 순서있게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정신없이 작업을 하다보니 작업완료 사진이 없네요.
신축건물에는 대부분 안전센서가 기본으로 설치가 되는데 이번현장은 안전센서가 설치 되어 있지 않는 현장입니다.
안전센서의 역할은 센서의 이름에서 보듯이 안전을 위한 센서입니다.
노약자나 어린이등 안전에 취약한 분들을 위해 많이 설치가 되는데요.
안전센서가 없으면 자동문이 닫힐 때 사람이 있어도 그냥 닫히게 되어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문이 닫힐 때 기다리기 보단 그 사이를 통과할려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사고가 더 크게 나게 됩니다.
안전센서를 설치하면 문이 닫힐 때 사람을 감지하여 다시 열어주게 되므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됩니다.
자동문에 안전센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생각이듭니다.
자동문 노후와 고장으로 기계교체한 현장입니다.
기존 제품은 단종 되었고 더 이상 생산이 되는 않는 모델입니다.
부분수리도 가능하지만 부분수리를 진행하게 되면 나머지 부품들은 노후된 상태로 언제든지 고장날 수 있는 여건이 됩니다.
부분수리의 초기 비용은 비교적 적게 들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비용이 많이 들게되는 단점이 있네요.
말씀드리고 기계전체 교체로 진행했습니다.
기존에는 출, 퇴근시 열쇠를 이용하여 허리를 굽히고 잠궜습니다.
디지털번호키를 설치함으로 카드, 번호를 눌러 잠금을 하면서 불편함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자동문이 오래되어 오작동이 일어나고 레일이 많이 파여서 소음이 심한현장입니다.
후레임과 자동도어는 그대로 재사용하고 중요부품인 기계장치만 전체적으로 교체하여 새것 같은 자동문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자동문도 조용하고 빠릿하게 작동하네요.
자동문을 껏다가 키면 초기화 동작을 합니다.
하지만 이번현장은 모터가 고장나서 초기구동을 하지 못하는 현장입니다.
모든 부품들이 노후되었고 유지보수 차원에서 기계전체교체를 말씀드리고 전체교체 진행으로 작업했습니다.
고객님이 주차를 하다가 실수로 자동문을 충격해서 중간바가 찌그러지고 유리가 깨진 현장입니다.
작업은 중간바 부분교체와 유리교체, 파손된 안전센서, 하부가이드를 교체해서 정상적으로 자동문을 작동시킬 수 있었습니다.
자동문 연식이 오래되어 오작동과 소음으로 인해 자동문 기계장치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나무문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가볍지만 조금의 간섭이 있으면 소음이 크게 발생하여 조금은 까다롭게 작업을 한 현장입니다.
교체작업후 부드럽고 조용하게 운행이 되어 사장님도 매우 만족해하시네요.
가계를 리모델링후 주방기구들이 들어오기 위해 자동문을 부분철거후 재시공한 현장입니다.
자동문이 열리는 폭이 너무 좁아 냉장고등 부피가 조금 있는 제품들은 입구로 들어가지 못하네요.
어쩔 수 없이 부분철거후 재시공을 해야만 했던 현장입니다.
아침에 철거후 저녁에 다시 방문하여 재시공했습니다.
재시공후 자동문 테스트를 해보니 출입버튼이 노후되어 잘안됩니다.
버튼 외부, 내부를 교체하여 원활하게 출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문이 잘작동이 되다가 어느순간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현장입니다.
자동문을 잠금/해제하는 키스위치가 가장의심이 되었습니다.
현장에 방문했을 때는 오작동이 없이 잘동작이 되었기에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일단 외부, 내부의 스위치가 완전먹통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의심이 되는 키스위치를 먼저 교체하고 동일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엔 콘트롤러를 확인해야합니다.
출입문 버튼도 노후되어 잘 안눌려서 같이 교체하고 하부가이드도 오래되어 플라스틱이 다닳아 없어져서 자동문이 쓸리는 소리가 발생하네요.
문제있는 부분은 전부 교체하여 조용한 자동문이 되었습니다.
자동문 노후로 인하여 기계교체한 현장입니다.
기계커버도 찌그러지고 보기가 좋지않아 전부 교체했습니다.
자동문 도어도 목문으로 제작되어 있고 보기가 좋지 않다고 하여 강화도어로 교체했습니다.
기존에는 유선스위치를 사용하였고 바깥에 센서를 설치하여 손님이 들어올 수 있게 했는데 차가 지나가면 자동문이 열려서 유선스위치에서 무선스위치로 변경하고 리모콘으로 열림, 잠김, 홀드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시공했습니다.
센서를 사용하지 않기엔 아까워서 안전센서 기능으로 전환했습니다.
문이 닫혀 있을 땐 센서가 감지되어도 열리지 않고 자동문 운행중에는 센서가 감지되면 작동되게 전환하여 사용자의 안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바쁜일정 때문에 작업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신속하게 시공하고 다음현장으로 출발합니다.